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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출연진
👨 영수 (1986년생, 39세)
- 전직 연기자 → 영상 콘텐츠 제작 → 이후 식품 인허가 전문 행정사
- 현재 서울 광진구 거주
- 첫인상 투표에서는 낮은 득표율
- 거리 두어도 OK, 키 크고 밝은 외모 선호
👨 영호 (1987년생, 38세)
- 연세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학원 강사(기계/화학 과목)
- 유머러스한 성격과 입담을 자랑
- “올해 말~내년 결혼 희망”
- 첫인상 투표 초기엔 다소 주목도 낮았음
👨영식
(1990년생, 35세)
- 해양수산부 토목직 7급 공무원(인천지방해양수산청)
- 사투리, 유머러스한 말투가 매력
- 2~3년 주기 인사 이동 → 주말부부 가능성 언급
- 첫인상 투표 중간권
👨 영철 (1990년생, 35세)
- 부산 해운대 거주, 미국 MS 파트너사인 중견 IT 회사 IT 컨설턴트 겸 프로젝트 PM
- 두부상+코 예쁜 스타일 선호
- 조용하지만 반전 있을 가능성
👨 광수 (1988년생, 37세)
- 서울 피부미용병원 일반의 (피부과 전문의)
- 독실한 기독교 신자, 헬스·킥복싱 취미
- 직업적 전문성으로 여성에게 어필
👨 상철 (1988년생, 37세)
- 한국전력공사 근무, 안정적인 직장인 이미지
- 동안 외모와 신뢰감 있는 성격으로 여성에게 인기
- “연락 패턴·생활이 예측 가능하다”며 안정 감 강조
여자 출연진
👩영숙 (1989년생, 36세)
- 외국계 의료기기 회사 마케팅 차장, 호주 국적 소지
- 다양한 취미: 독서, 등산, 꽃꽂이, 야구 관람
- 글로벌 배경 (호주 유학 후 한국 생활) 및 커리어우먼 이미지
👩정숙 (1992년생, 33세)
- 이차전지 관련 기업 종사, 경북 포항 거주
- 헬스·스킨스쿠버 등 액티비티 취미 보유, 밝고 적극적인 성격
- ‘포항녀’로 주목받으며 첫인상 경쟁자 중 인기 많음
👩순자 (1992년생, 33세)
- B2G 직무: 장애인 지원 교육 및 기업 연계
- 고향은 대구, 현재 서울 거주
- “난소 나이 24세” 언급으로 화제, 다정하고 진중한 이미지
👩영자 (1992년생, 33세)
- KOICA(한국국제협력단) 소속, 2년 해외 파견 포함
- 글로벌 경험 풍부 (미국·일본·홍콩 등 교환학생)
- 다양한 취미 (뜨개질·그림·밴드 활동 등), 차분하고 뇌섹 매력
👩옥순 (1991년생, 34세)
- 미국 회사 원격 계약 10년차 패션 디자이너, 서울 용산구 거주
- 내성적이지만 순정적인 매력, “리모트 근무로 미래 활용도 높다”는 장점
- 첫인상에서 ‘올킬녀’로 호평
👩현숙 (1991년생, 34세)
- 외국계 제약사 항암제 세일즈, 철두철미한 현실주의자
- 꽃꽂이·헬스·야구 관람 등 취미 풍부, 과거 배트걸 경력도
- 소개팅 경험 약 100회, 자산·자기관리·성실성을 중시
첫방 요약
- 첫 만남부터 호감 빠르게 형성
- 한 솔로남녀 조합이 첫 데이트에서 ‘결혼 → 2세까지 이야기’, 달달한 칭찬과 티키타카 대화로 제작진과 MC들(데프콘 등)을 깜짝 놀라게 함
- 솔로녀는 “앞으로 짜장면은 못 먹겠다”며 진심 표출
- 첫인상 투표 결과
- ‘올킬녀’ 옥순이 영수·영호·영철의 선택을 받아 3표 독식. 연이어 정숙이 2표, 순자가 1표를 받으며 데이트 기회 확보
- 반면 영숙·현숙은 첫인상 투표에서 표를 받지 못해 아쉬움.
- 데이트 초반 ‘장거리’ 이슈 부각
- 포항 거주 정숙과 서울 출신 남성 간 장거리 문제 논란이 첫 방송 주요 갈등 포인트로 드러남
- 상철이 정숙에게 다가가지만 “장거리 괜찮냐”는 질문에 혼란스러운 눈치. 영수는 명확히 ‘안 된다’고 입장 밝혀
- 각 조합 티키타카 분위기
- 영수 vs 옥순: “겉은 차가운데 속은 따뜻한 사람”이라며 분석하자 영수가 “점쟁이냐”고 놀람
- 영호 vs 옥순: “유머 있는데 깊이도 있다”는 호평 속에 영호도 감동 표현 .
- 광수 vs 정숙, 상철 vs 정숙 조합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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